수원제일교회 가는길

우리집에서 수원제일교회 가는길.

교회 가는 길 매번 나는 지각생이었다. 오늘 처음으로 늦지 않은 기념으로
(그래봤자 1시30분 정각 도착;;) 교회가는 길의 사진을 올린다.
쓸때 없는 작업일지 모르겠지만. 일단 올린다. 왜!!! 내맴이니까!

우리교회를 가기 위해서는 우리집에서 34번을 타고 병점역에 내려서
지하철을 타고 수원역에 간다.
또 수원역 건너편에서 팔달문 가는 버스를 타고 팔달문에 내리면
지동 시장이 보인다.
그 지동시장과 그 뒤에 있는 가파른 언덕을 오르면
언덕위에 내가 사랑해 마지 않는 수원제일교회가 있다.


지동시장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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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제일교회의 웅장한 모습.(과시하기 위함은 아니다. 더 많은 영혼들을 품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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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출석하는 청년부 예배의 모습. (여호와를 의지하여 고난을 딛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자던 전도사님의 설교가 내 심금을 울려 그 즉시 플랜카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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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1시 30분에 예배를 드리고 나면 3시30분쯔음 끝난다. 그 뒤 목장 별로 성경공부를 하는데 수원제일교회에서 최고 멋진 사람들과 같은 목장에 있게 되어 정말 좋다! 그치만 나로 인해 더 빛을 발하고 사랑과 나눔이 풍성해지는 목장으로 변화시켜야지!

이제 이번주 토요일에 우리 목장 2008년도 첫 회식이다. 참 기대된다. 사랑하는 목장 사람들을 위해 작은 선물이라도 준비해야겠다. 정말 잘 섬기고 싶은 마음 이빠이!! 키키 사실 대빵은 따로 있지만.. 나도 섬길래!

오늘 13기들 생일 파티 하는데 몇번 보지 않은 얼굴들이 대부분이라 뻘쭘하길 했다. 하지만 이들과 함께 앞으로 얼마나 더 멋진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까 생각 하니 아무것도 안먹어도 배부른 아버지 같은 심정이었다. 뭐야 이글 ;;

아무튼 우리 수원제일교회! / 사랑풍성 남아공 목장/ 최강 13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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