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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7/15 시네바캉스-서울 개최~!!
  2. 2008/07/08 2008년 7월의 계획 (7월8일 부터)
  3. 2008/03/17 중국탐방 사진
  4. 2008/02/12 숭례문 화재사건 (1)
  5. 2008/02/10 내가 젤 좋아하는 사람들. (3)
  6. 2008/02/09 할머니 선물 (1)
  7. 2008/02/01 080131
  8. 2008/01/21 수원제일교회 가는길
  9. 2008/01/09 2007년도를 돌아보며1
  10. 2007/12/10 기말고사 기간.. (1)

시네바캉스-서울 개최~!!

서울 종로구 낙원동에 위치한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시네바캉스 서울을 개최한다. 이번 회고전 중 주목 받는 것은 세르지오 레오네의 추억의 웨스턴 무비!. <석양의 건들> <석양의 무법자> <황야의 무법자>로 대변하는 웨스턴 3부작의 추억을 안고 있는 사람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 된다. 나는 비록 60년대 세대는 아니지만, 놈놈놈을 만든 김지운 감독이 세르지오 레오네의 빠돌이인 만큼 한번 봐주셔야 하겠다. 네이버 영화 평점도 모두 9점대!

옛날 웨스턴 무비가 무엇인지, 왜케 한국 유명 감독들 중에는 레오네의 영화에 목메다는 이들이 많은지, 엔리오 모리꼬네의 가슴 뛰게 하는 휘파람 소리의 묘미란 무엇인지 느끼고 싶은 자는 오늘 부터 서울아트시네마로 갈 계획을 짜보도록. 참고로 웨스턴 3부작은 거의 매일 돌아가면서 27일까지 상영한다.

나는 오늘보러 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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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7월의 계획 (7월8일 부터)

오늘부터 백수생활이 시작됐다. 정말 아무런 계획도 없고, 이제부터 뭔가 생각해서 시간을 채워나가야 한다.
어영부영 있을 수는 없다. 젊디 젊은 나는 시간이 가장 큰 자산이므로. 생각해.생각해.

일단 현재 진행중인 일부터 써보자.
1. 교회 수련회 준비팀(금요일 저녁 기도회, 주일 저녁 수련회 기획)
2. 대홍기획 광고 공모전(수요일 저녁 7시, 토요일 오전)
3. 피그말리온 독서토론(토요일 오후 3시)

진행해야 할 일들을 적어보자.
1. 토플(해커스 보카 외우기)
2. 사례쓰기, 블로그 관리
3. 운전면허 공부
4. 그림 연습

진행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 일들을 나열해보자.
1. 사진공부
2. 아르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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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 화재사건

대한민국는 국보1호도 못지키는 무능력한 나라다. 문화재청과 소방서 사이의 절차상의 찌질댐이 만들어낸
상징적인 사례로 두고두고 기록될 것이다. 이로써 초등학교에서 '사회'를 가르칠 선생님들의 입장이 난처해졌다.
"선생님 우리나라 국보1호는 뭐에요?"
"아..국보1호는 남대...음..지금은 타서 없어진 남대문이란다."
"아... 그것도 선조들이 왜군과 맞서 싸워서 지키려다 그랬군요..ㅜㅜ"
"음... 그게... 선조들은 잘 지켰는데 찌질한 공무원들이...입으로 이래라저래라 하는 사이에 몇일전에 탔단다-_-;"
"-_-??혹시 뉴스에서 보던 그 거지같은 모습의 숭례문인지 숭늉인지가 우리나라 국보1호 남대문이에요?"
"맞단다 ^^;;"
"국보1혼대?"
"부끄럽지만 그렇단다... 이담에 너네들이 훌륭한 사람들이 되어서 공무원들 귀싸대기 후려 갈겨줘라~^^"
"ㅜㅜ네 걱정마세요"

아래는 오늘 어찌어찌하여 집으로 가는 반대방향의 전철을 타게 됐다가 필받아서 시청에 내려 사진찍은
숭례문 직찍 사진이다. 불에탄지 26시간 뒤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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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젤 좋아하는 사람들.

hjmvnbm
 
외할머니댁에서 오기전에 외할머니와 함께 찍은 사진. 나의 사랑하는 사람들. 아버지는 그 전날 먼저 가셔서 조금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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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선물

여기 오시는 블로거님들..
제가 오늘 이제 외할머니네 --> 우리집 으로 가는데요
외할머니께 선물하나 해드리고 싶은데
뭐 해드리면 좋을까요?
2만원 이하의 물건중에 드리면 좋아할 만한.. 것 있나요?
한말씀만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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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131

24살의 청년 정세원
2008년들어 처음 시작한 인턴직의 월급을 어제 처음 받았다.
간식을 사러나가면서 잠시 은행에 들러 확인한 금액은
100만원
점이 두개나 찍혀있는게 신기했다.1,000,000원

나는 요즘 나비효과나, 디테일에 관심이 많다. 사소한 생각이나 행동이
먼 미래를 결정해 버릴 것만 같은 느낌이 들어서다.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첫 월급인 이 1,000,000원을 어떻게 쓸지 고민이 된다.
일단 십일조로 100,000원은 십일조로 떼어 놓고.
90만원.

하고 싶은 것도 많고 사고 싶은 것도 무지하게 많다.
옷도 사고 싶고 영화도 실컷보고 싶고,
가족들과 레스토랑에도 가고 싶고 친구들과 수다떨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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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제일교회 가는길

우리집에서 수원제일교회 가는길.

교회 가는 길 매번 나는 지각생이었다. 오늘 처음으로 늦지 않은 기념으로
(그래봤자 1시30분 정각 도착;;) 교회가는 길의 사진을 올린다.
쓸때 없는 작업일지 모르겠지만. 일단 올린다. 왜!!! 내맴이니까!

우리교회를 가기 위해서는 우리집에서 34번을 타고 병점역에 내려서
지하철을 타고 수원역에 간다.
또 수원역 건너편에서 팔달문 가는 버스를 타고 팔달문에 내리면
지동 시장이 보인다.
그 지동시장과 그 뒤에 있는 가파른 언덕을 오르면
언덕위에 내가 사랑해 마지 않는 수원제일교회가 있다.


지동시장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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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제일교회의 웅장한 모습.(과시하기 위함은 아니다. 더 많은 영혼들을 품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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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출석하는 청년부 예배의 모습. (여호와를 의지하여 고난을 딛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자던 전도사님의 설교가 내 심금을 울려 그 즉시 플랜카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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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1시 30분에 예배를 드리고 나면 3시30분쯔음 끝난다. 그 뒤 목장 별로 성경공부를 하는데 수원제일교회에서 최고 멋진 사람들과 같은 목장에 있게 되어 정말 좋다! 그치만 나로 인해 더 빛을 발하고 사랑과 나눔이 풍성해지는 목장으로 변화시켜야지!

이제 이번주 토요일에 우리 목장 2008년도 첫 회식이다. 참 기대된다. 사랑하는 목장 사람들을 위해 작은 선물이라도 준비해야겠다. 정말 잘 섬기고 싶은 마음 이빠이!! 키키 사실 대빵은 따로 있지만.. 나도 섬길래!

오늘 13기들 생일 파티 하는데 몇번 보지 않은 얼굴들이 대부분이라 뻘쭘하길 했다. 하지만 이들과 함께 앞으로 얼마나 더 멋진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까 생각 하니 아무것도 안먹어도 배부른 아버지 같은 심정이었다. 뭐야 이글 ;;

아무튼 우리 수원제일교회! / 사랑풍성 남아공 목장/ 최강 13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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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도를 돌아보며1

여러분 2007년도에 1.가장 좋았던 일/2. 가장 뿌듯했던일 이렇게 두가지씩 적어 보아요.
저부터 해볼께요~

1. 가고 싶었던 학회 들어갔던 일.
2. 학회 세미나 때 마지막 프리젠터에 도전했던 것.

2007년의 추억이 희미해 지기 전에 남겨두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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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말고사 기간..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쓰는 것같다. 꼭 시험 기간이 되면 블로그가 그립고 소중해 지곤한다.
오늘은 드로잉기초2 종강을 하고 인애랑 또랑 밥 먹고 재무관리 시험을 쳤다. 어제 밤 샐때는 그렇게 많아 보이던 시간들이 정신차리고 나니 온데 간데 없고 점심먹고 1시간 밖에 남지않아 허겁지겁 공부해서 재무 관리 시험장으로 들어 갔다. 지난 학기 경경통 기말 때의 그 좌절감 정도는 아니지만 풀어 본 문제들도 다 까먹고는 안풀리는 문제 붙들고 낑낑 거리다 거의 도망치다 시피 하여 나왔다. 학기 초에는 정말 존경하는 이용교수님이 강의 하시는 이 재무관리 만큼은 A+받자' 라는 마음가짐이었는데 A+은 커녕 B나오면 C로 강등해 달라고 조를 판이다. 
시험 때가 되면 많은 생각이 오간다. 대학생이 공식이나 하루이틀 달달외워 시험보고, 깊은 사색과 탐구 없이 암기식 시험 대비 방식에서 벗어 나지 못하다니.. 하는 생각에 학비 대주시는 부모님이나 내 자신에게 죄스러워 진다. 아무리 CAC 세미나 준비 때문이라고.. 중국 같다와서라는 핑계를 대고 싶지만 그간 내 기억 속에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게으름의 그 거북함은 나를 핑계치 못하게 입을 동여 매어 버렸다.
'소유흑향'이라는 아이디의 네이버 블로그 유저는 나보다 어린데도 불구하고 과외며 잡지사 일이며 할 건 다 하면서도 깊은 사색과 수많은 독서, 그리고 학점 관리까지 알차게 챙기며 자신감있게, 또 미래에 대한 꿈을 품고 살아가고 있었다. 그런 친구들을 볼 때 부럽기도 하고 막 도전의식이 생기지만 나의 여지껏 달려온 게으름의 역사가 나를 앞으로 나서지 못하게 한다.
이제 또 1주일이 지나면 방학이 온다. 새로운 시작이 펼쳐진는 중요한 시기이다. 정말 처음마음을 어떻게 붙잡을 것인가가 관건이다. 알차게 야무지게 부지런하게 내 자신이 자랑스러울 정도로 성실하게 내 삶을 채워나가고 싶다. 다음학기는 부모님께 이 성적 내밀며 학교 다니고 싶다는 말 도저히 못 꺼낼 것 같다. 어떻게든 인턴이나 아르바이트 구해야지. 아 피는 끓고 생각은 많고.. 하지만 실행력이 부족하구나!! 바싹 긴장하라 젊음을 휘발류 날리듯 그냥 날려먹지 말자!! 내 젊음을 꼭 불태워 올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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