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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3/17 중국탐방 사진
  2. 2008/03/15 미션(The Mission) ★★★★☆

중국탐방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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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The Mission) ★★★★☆

(초안)엔니오 모리꼬네가 음악을 맡은 영화 미션을 보았다. 가브리엘의 오보에를 듣고 감동한 나머지 보게 된 영화였다.
이 영화는 1971년도에 남미에서 실제 있었던 과니아족과 선교사들의 이야기이다. 선교사 가브리엘은 죽을 각오를 하고 과니아족을 선교하기 위해 폭포수 상류지역으로 오보에 하나를 들고 들어간다. 그리곤 그 유명한 'Gabriel's Oboe'를 유유히 분다. 그 음악 소리를 듣고 경계심을 느낀 과니아족은 그를 둘어싸 위헙한다. 하지만 그의 음악을 듣고 감동한 후 그를 인정하고 친구로 받아들인다. 그렇게 해서 과니아족의 선교가 이루어졌다.
그 뒤 자신의 여인과 사랑에 빠진 동생을 죽인 죄책감 때문에 괴로움에 빠져 있는 로버트 드 니로가 속죄를 위해 과니아족 마을에 들어가게 된다. 자신이 속죄를 위해 끌고온 갑옷,검과 같은 것을 묶은 짐보따리를 과니아족의 한 젊은이가 칼로 끊음과 동시에 그는 속죄의 기쁨을 맛보게 되고 그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선교사가 되기로 결심한다.
그 뒤 과니아 족은 포르투갈 점령군의 공격을 받게 되며 영화는 점점 점입가경이 된다.

여기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로버트 드니로의 속죄 장면이다. 자신의 죄를 속죄하기 위해 그 무거운 철갑옷과 무기들이 묶인 보따리를 몸으로 끌며 험한 돌산을 오르는 장면은 나의 죄에 대해 생각하게 만들었다. 나의 죄를 생각할 때 로버트 드니로의 그러한 행동이 무척이나 공감되고 내 자신이 매우 부끄러워졌다.

가브리엘스 오보에 테마가 경건하게 흐를때마다 나의 죄들이 떠오르고 이 세상을 살면서, 정말로 가치있는일이 무엇일까를 생각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그런 값진일에 그 가브리엘과 로버트 드니로와 같이 목숨을 걸고 헌신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진짜 내 이 한 목숨 바칠 곳은 어디인지 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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